다랭이 마을 관광안내소 하미자 선생님
- 작성일
- 2012-08-03
- 이름
-
홍선표
- 조회 :
- 349
2012년 8월 3일 저희 가족이 다랭이 마을을 관광 중 갑자기 심한 두통과 어지러움으로 고생하던 중 관광안내소에 계신 하미자 선생님의 지압과 수지침 치료로 만이 호전되어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무더운 여름 여행길에서 잘못하면 크게 고생할 수 있었는데, 친자식처럼 너무도 친절하게 치료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미자 선생님의 봉사로 다랭이 마을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