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청소년 산모 위한 “맘편한 카드”가 생겼어요

남해군보건소(소장 윤연혁)는 청소년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의료비를 지원하는 맘편한 카드를 발급한다. 

맘편한 카드는 소득 및 재산과 관계없이 만18세 이하 청소년 산모를 발급 대상으로 하며, 임신 1회당 120만원의 범위에서 초음파 검사 등 임신과 출산 관련 의료비로 사용할 수 있다. 

카드 신청 및 발급은 우리은행 인터넷 홈페이지(card.wooribank.com)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신청 후에는 반드시 청소년 산모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임신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각 1통을 우리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발급 받은 날부터 분만 예정일 이후 60일까지 전국 산부인과 병․의원 등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요양기관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맘편한카드는 청소년 산모 특성상 사회적 노출기피, 부모와의 관계단절, 의료비 부담 등으로 산전관리가 취약한 청소년 산모와 태아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