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포터저상 탑차 공모에 있어서 이해가 되지않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예정된 2/8일 공모에 날짜변경이되어 2/15일 9시에도 전산오류라며 12시점심시간에 오픈한다하여 점심도 못먹고 공모를 넣었습니다.
15일 담당자와 오후에 통화하여 신청번호 1번으로 접수되었다하고 16일 오전 10시에 문자도 받았습니다.
남해 공모공문에는 지원가능여부 요청번호 순으로 지원금을 준다는 말도 없었고 담당자도 일언 한번없었습니다.
일반 포터카고가아닌 이번에 새로 나오는 저상탑차이기에 2개월이내 차량 확보가 안되면 안되기에 본사에 연락하여 겨우 차량을 배정받게되어 지원가능여부 를 클릭하게 되었습니다.
차량확보도 하지않고 지원가능여부요청만 한곳과 차량을 수배하여 배정하여 출고할수있을때 지원가능여부요청을 한것을 비교하시면 않되지않을까요?
제가 할일이 없어서 밥도 안먹고 신청번호 1번으로 공모를 신청했을까요?
차량확보되었고 19일까지 출고해야하는 상황에 고객께서는 결재준바까지 다맞춘상황에 황당하여 이런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탁상공론으로 필드에서 수고하는 영업사원과 고객에게 부디 다음부터는 이런일이 없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모공문에는 출고,등록 순이라고 적혀있는점
지원가능 여부 요청 순이라고 공모는 빨리넣어도 소용없고 단지 클릭만 하면 순번이 바뀌는 이런상황은 참으로 힘이빠지네요.
공문에 지원가능여부 요청순이라고 적어놓도록 하세요.
아쉽고 힘들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