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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 나는 억울한 늙은이 도와 주십시요

작성일
2021-03-19
이름
류석호
조회 :
653
  • 애기가 아픈데3.hwp
  • 현제는4.hwp
  • 팀장의괴롭힘5.hwp
직장괴롭힘 조롱 인권침해 신문고 고발글
2019년9월20일오전8시 50분 남해자활 반장 (나하고 관계없는 타부서 반장)
나 혼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문을 열고 얼굴내 밀고
녹음 열심히 하이소. 군에 또 보내소.(자기가 하는말 녹취해서 군청에 고발 하라는 야유) 자기 일터도 모르고. 아이고. 내가 가찬지요.
예 .나이도 몆살 안처먹은게.
머하러 왔소? 일하려 왔는교? 사람 괴롭히려 왔는교 ?
안에 영감탱이 하나 있다 .지기 다수의 일행에 향해서..
히히덕 거리리는 웃음소리...다중의 ....
악독한 직장집단 괴록힘 과 직장 따돌림 으로 인하여
결국은 가슴이 울령 거리고 손이 발이 덜덜 떨여서 일을 못하고 조퇴를 하기 위하여 사무실에가니 당담자가 없어 담당자에 전화 중 타부서 반장이 따라와
야유를 하네요 조퇴 한다하니
나 때문에 간다 하라는등
가소(가시오) 야유. 왜 나에게 그러는냐고 항의 하니. 대답은 없네요?....

신문고에 올린글에 경남남해주민복지자활과 답변글
안녕하십니까
귀하의 민원해결을 위해서 수차례 상담을 실시하고, 자활근로에 참여하실 것을 직접 설명 드
렸지만 귀하께서는 일방적인 본인의 주장만을 반복하고 계셔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현재 자활근로를 성실히 참여하고, 만족해하는 참여자들이 많습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집
단따돌림에 대한 부분의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9년 9월경
귀하가 일했던 독립된 작업공간은 원래 쌀 배달 후 더위를 식히기 위해 희망나르미 사업단 근로자들이 종종 이용하던 휴게공간이었습니다. 귀하는 혼자 에어컨을 켜 놓으시고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독립된 작업공간에서 휴대폰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에 반해 집단따돌림을 종용했다는 타 근로사업단 작업반장은 무더운 날씨에 땀을 비오듯 쏟으며 무거운 쌀 배달과 폐지 수거
를 하고 온 상태였습니다.

(조작.외곡.날조) 시간은 오전 8.50분 나는 일하고 있어고 에어컨도 작동하지 않았고 휴대폰도 출근하면서 녹음버튼을누르고 일을시작.모두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그리고 10시 경 결국은 가슴이 울령 거리고 손과 발이 덜덜 떨여서 일을 못하고 조퇴를 하고 경상대 병원에가서 우울증 진단서 밭아서 병가 3개월 냈습니다 이런 나를 성실하지 않고 부도덕한 사람으로 조작.날조.외곡.모략입니다 “그시간 녹음 파일과 진단서 발급 알리바이 제공 합니다”

신문고에 올린글을 남해군청“군수에 바란다” 남해군청 싸이트 올리고 나니 바로삭제
특정기관, 단체, 특정인 비방
2020-05-29 류○○ 공개 처리중(주민복지과) 조회수 : 53
*군수에게 바란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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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 정보전산팀(☎ 055-860-3131)
최종수정일
2024-05-08 20: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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