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지역 후학 양성 보탬 되길”

“지역 후학 양성 보탬 되길”

“지역 후학 양성 보탬 되길”

(사)남해군향토장학회(이사장 박영일 남해군수)는 지난 21일 (사)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회장 김막순)에서 100만원의 향토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는 회원 400여 명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지난 21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한마음대회에서 지난 5월 마늘축제기간 향토먹거리장터 운영 수익금 일부인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역 후학 양성을 위해 기탁했다.

 

(사)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는 농촌여성 지도자로서 여성들의 권익과 삶의 질 향상을 및 농촌발전에 앞장서고자 다양한 농업농촌교육과 생활문화 향상을 위해 각종 전문기술을 지역농업인과 여성들에게 공유하는 등 농촌문화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201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