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

전파양식

  • 잠복기간은 2~3주일, 보통 13~17일간이다.
  • 수두나 대상포진 수포액의 직접접촉이나 공기를 통한 전파이다.
  • 간접 감염도 일어나며, 수두는 감염자의 타액에 의한 감염도 일어난다.
  • 수포가 초기 병변 일수록 전염력이 강하고, 딱지가 생기면 전염되지 않는다.
  • 대상포진의 전염력을 약하지만, 선천성 감염도 있다.

증상 및 증후

  • 잠복기간은 2~3주일, 보통 13~17일간이다.
  • 급성의 미열로 시작되고, 신체적 증상은 전신감염증이다.
  • 피부발진은 몇시간의 반구진 시기, 3~4일간의 수포기를 거쳐 7~10일 내에 가피를 남기고 호전된다.
  • 수포는 연속적인 과정을 거치며, 동시에 여러 단계가 공존하는 특징이 있고, 단방성이며 터지면 궤 양이 된다. 수포는 노출부위보다는 가려진 곳-두피, 겨드랑이, 구강 점막이나 상기도 점막, 결막 등 에 더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또, 벨트를 착용하는 부위 등 피부를 자극하는 곳에도 생기기 쉽다.
  • 경증이나 비전형적인 감염형, 불현성 감염도 있으며, 성인에서는 발열과 전신 증상이 심하다.
  • 전체적인 사망률은 10만명에 2명 정도이지만, 성인에서는 30명으로 15배 높다. 성인에서 주요사인 은 바이러스성 폐렴이고, 소아에서는 이차적인 세균감염과 뇌염 합병증이다. 백혈병 환자는 고위험 군에 속하며 사망률이 5~10%에 달한다.
  • 산모가 분만 5일전부터 분만후 2일 사이에 수두에 걸리면 신생아는 생후 5~20일 사이에 중증 수두 에 이환될 위험성이 있으며, 이 경우 사망률은 30%에 달한다.
  • 임신초기에 감염되면 약2%의 태아에서 선천성 기형이 생긴다.
  • 라이증후군의 전구감염증으로도 중요하다.

진단 및 치료

  • 보통 임상적 진단으로 충분하다.
  • 전자현미경으로 바이러스를 관찰하거나, 세포배양으로 바이러스를 분리한다.
  • 수두는 보통 예후가 양호하므로 특별한 치료가 없다.

환자 관리

  • 병원이나 각종 시설 등에서는 처음 피부병변이 생긴 후 5일간 혹은 수포가 마를 때까지 환자를 격리한다.
  • 같은 기간 학교는 출석을 정지시키고, 면역 억제 환자가 있는 병원이나 병동에서는 중증의 수두를 방지하기 위해 엄밀한 격리책이 요구된다.

예방

  • 감수성이 높은 신생아나 면역억제 환자는 수두 환자와 접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피하주사용 생백신을 1~12세까지 감수성이 있는 사람에게 사용한다. 한번에 0.5mL를 투여하면 약 70%에서 효과가 있으며, 백혈병 환자에서도 똑같이 2회 투여한다. 백신을 투여하면 증상이 있어도 경증으로 지나간다.
  • 백신의 부작용으로 7%에서 경미한 수두양 발진이 생긴다. 또, 빈도는 감염된 경우보다 적지만, 나중에 대상포진을 일으키기도 한다.
  • 대상포진용 면역 글로블린도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96시간 이내에 사용하며, 어느 정도 예방효과가 있고, 이환 되더라도 경미하게 지나가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 만일, 산모에서 분만 5일전에서 분만 후 2일 내에 수두가 나타나면 신생아에게 투여한다.

소셜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소셜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답변이 필요한 내용은 "해당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소셜댓글이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아이디로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닫기
댓글 작성 폼

소셜 댓글 목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담당부서
보건소 예방접종실(☎ 055-860-8776)
최종수정일
2019-07-02 09:21:45